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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왜 금융 공부를 해야하나

기본적으로 난 어떠한 금융회사와도 연관이 없다.

내가 카드든 예금이든 적금이든 추천해도 나에게 떨어지는건 아무 것도 없다는 의미이다
그래도 너무나도 안타까워서 친구들에게 좋은 금융상품을 추천할때면 제일 많이 듣는 소리는 이거다


"귀찮아"

"시간 없어"

"그거 해봐야 얼마나 이익본다구"

글쎄, 과연 그럴까? 지금 이 순간 머릿 속으로 대충 계산해보면 연간 백오십만원정도 금융사를 통해 이득을 보는 것 같다.



단, 이것은 기억해야만 한다.

한방에 백오십을 버는 방법은 없다. 대부분 300원, 500원, 혹은 카드 결제시 5% 할인 뭐 이런걸로 모아진 것들이다.

그리고,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는 사람에게는 아무도 열매를 주지 않는다.


<출처 : 구글링...>

모두가 갖고 있는(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스마트폰은 카톡머신이 아니다. 검색이란 것을 좀 하자.


내가 직접 경험했던 것을 기반으로 몇가지 금융을 통한 소소한, 그러나 모이면 결코 소소하지 않은 정보를 적어보려고 한다.


그냥 기록의 의미도 있고, 엉덩이가 무거운 친구들이 조금이라도 움직일 결심을 하게 만들기 위해서다.


뭐... 그렇다고 대단한 비법은 아니고 검색하면 다 나오는 거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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